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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중년여성 ‘맞춤교육’ 재취업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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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9-05-21 10:00 조회7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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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시흥 여성일하기 지원본부 알찬 성과
ㆍ3개월간 431명 시화·반월공단 취업 성공
ㆍ40대 구직자 증가추세 맞춰 교육 다양화

‘나이를 따지는 시대는 지났다. 중년 여성도 구인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면 바늘구멍 취업문도 얼마든지 열 수 있다.’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김문순)가 그동안 취업상담과 구인업체에 대한 자료분석을 토대로 얻은 결론이다. 본부는 지난달 30일까지 3개월 동안 취업률 41.3%를 올렸다. 구직자 1042명 중 431명을 시화·반월공단 입주업체 360여군데에 취업시킨 것이다.


요즘 같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본부가 적잖은 취업성과를 보인 데는 나름대로 노력의 덕이었다. 2006년부터 시화·반월공단의 구인업체의 자료를 모으고, 업체들이 어떤 여성인력을 원하는지를 분석했다. 얻은 결론은 30대 젊은 여성을 원하던 예전과 달리 절반이 넘는 56.6%의 업체가 나이보다는 업무 능력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었다. 고학력자인 젊은 여성을 채용할 경우 아무래도 중년여성보다 인건비 지출이 많은 데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었다.

취업을 원하는 여성의 연령대를 보아도 40대(44%)가 30대(35.4%)보다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챙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자녀들이 웬만큼 커서 전업주부들이 새로이 직장생활에 뛰어들 여유가 생긴 까닭이었다.

여기에 구직 여성들의 학력이 고졸이하가 74.8%(초대졸이상은 11%)인 데다 일반사무직보다는 전문지식 없이도 일 할 수 있는 단순 생산직이나 서비스직(47.9%)을 원해 제조업체가 많은 시화·반월공단과도 맞아 떨어졌다. 실제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직종은 단순생산직 및 서비스직이 75.2%였다. 임금은 100만원 이하가 43.8%로 가장 많았다.

본부는 시화·반월공단, 특히 아파트 단지가 몰려 있는 정왕1~4동의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부지런히 뛰어다녔다. 직장과 집 사이의 거리를 좁혀 취업하기 쉽도록 할 요량이었다.

“요즘들어 구직자와 구인업체 사이에 희망 직종의 뒤틀림 현상이 나타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본부 주용희 계장은 “취업 희망 여성은 단순생산이나 서비스직을 선호하는 반면 구인업체에서는 일반 사무직을 더 원한다”고 말했다. 업체의 구인 희망직종은 일반 사무·관리직이 40.5%, 단순생산직이 30.8%로 나타났다. 이러다보니 취업자가 재취업이나 취업 재교육을 받기 위해 퇴직하는 경우도 7.9%로 지난해 4/4분기의 3%보다 늘었다.

본부는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에 주력하기로 했다.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4개월 코스인 무료 취업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요양보호사 등 자격증 교육이나 컴퓨터 사무능력과 설계(CAD)등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 hi2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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